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앗, 세상에 이런 법이!/스토리 (문단 편집) === 아름다운 우정 === 남자 꼬양이와 여자 뾰롱이는 친구였다. 둘은 목욕탕에 가고, 각각 남탕과 여탕에 들어가며 목욕 끝나고 만나기로 한다. 목욕을 하던 꼬양이는 자신이 여자라면 뾰롱이와 함께 목욕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다, 자신은 여자가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 여자로 살겠다 말한다. 꼬양이는 여장을 하곤 좋아하며 빨리 뾰롱이에게 자신의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한다. 이때 뾰롱이에게 전화가 오고, 꼬양이는 보여 줄게 있으니 이따 만나자 한다. 하지만 알고보니 [[크리스마스 선물|뾰롱이는 꼬양이와 남탕에 가기 위해 남장을 한 상태였다(...).]] 이에 둘은 눈물을 흘리고, 옆에 있던 꽃도 아름다운 우정이라며 눈물을 흘린다. * 문제: 여러분도 "[[하리수]]"라는 연예인을 알고 있지요? 원래 남자였던 사람이 수술을 바도 여자가 되었지요. 그런데 법적으로도 이런 것이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정답: '''인정받을 수 있다'''. 호적에는 성별이 기록되어 있는데, 성전환 수술을 받고 나서 호적을 바꿔달라는 신청을 하면 그걸 바꿔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